북천이 맑다커늘






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을 나니
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
오늘은 찬비 맞아시니 얼어잘까하노라
- 임제林悌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비가 오는 2008년 9월 20일.
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목소리로
400년이 지난 지금 내게 속살거리는
임제라는 남자에게 holy.
두근두근 이 심정은
한우의 마음과 어이 같지 않으료.




by 북천 | 2008/09/20 14:35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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